Key Concepts
스토리지란?
어빌리티(Ability)나 에이전트(Agent) 워크플로는 실행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며, 이 데이터를 다음 실행에서도 활용하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어야 합니다. 에이전트리아(Agentria)는 이렇게 데이터를 저장·관리하는 공간을 스토리지(Storage)라는 개념으로 제공합니다.
스토리지는 정형 데이터(Structured Data)와 비정형 데이터(Unstructured Data)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다루며, 데이터 스토리지(Data Storage)·데이터 구조(Data Structure)·벌크 런 테스트(Bulk Run Test)·슬립박스(Slipbox)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됩니다.
스토리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저장 공간
프로젝트 사이드바의 스토리지 메뉴 아래에는 데이터 스토리지·데이터 구조·벌크 런 테스트·슬립박스 4개 하위 메뉴가 모여 있습니다.
스토리지는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뉩니다. 컬럼과 타입이 명확한 정형 데이터는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스토리지에서 관리하고, 문서처럼 정해진 형식이 없는 비정형 데이터는 슬립박스에서 관리합니다.
이 두 저장 방식 위에 벌크 런 테스트라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벌크 런 테스트는 데이터 스토리지에 쌓인 데이터를 활용해 어빌리티를 대량으로 실행하고 검증하는 기능으로, 정형 데이터 저장 체계가 갖춰져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형 데이터: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스토리지
정형 데이터는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스토리지, 두 단계로 관리됩니다.

데이터 구조는 스토리지에 저장할 데이터의 컬럼명·타입·필수 여부·인덱싱 여부를 정의하는 스키마입니다. 데이터 구조 하나당 최대 3개 필드까지 인덱싱할 수 있으며, 인덱싱된 필드는 이후 검색·필터링 속도가 빨라집니다.

데이터 스토리지는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를 선택해 생성하는 실제 저장소입니다. 즉 데이터 구조를 먼저 정의해야만 그 구조를 기반으로 데이터 스토리지를 만들 수 있는 순서 관계입니다. 데이터 구조 없이 데이터 스토리지만 단독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데이터 스토리지가 준비되면 워크플로 안에서 DB 라이터(DB Writer), DB 리더(DB Reader), DB 업데이터(DB Updater), DB 딜리터(DB Deletor) 노드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조회·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비정형 데이터: 슬립박스

슬립박스는 실행판단형 에이전트를 위한 업무지식 두뇌입니다. 상품기획자나 상담사가 가진 암묵적인 판단 기준과 업무 규칙을 에이전트가 읽고 실행할 수 있는 지식 체계로 전환해, 에이전트가 필요한 문서를 찾아 실제 업무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지원합니다.
데이터 구조처럼 컬럼과 타입을 미리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 색인·노트 등 슬립(Slip) 단위의 문서로 지식을 계층적으로 관리합니다. 다만 슬립박스가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다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비디오와 같은 일부 데이터 형식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벌크 런 테스트: 스토리지 데이터로 대량 테스트

벌크 런 테스트는 어빌리티가 다양한 입력값에 대해 일관된 결과를 산출하는지 검증하는 대량 실행 테스트 기능입니다.
사용하려면 먼저 데이터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를 기반으로 데이터 스토리지를 생성해두어야 합니다. 이때 입력으로 쓸 스토리지와 결과를 받을 스토리지는 서로 다른 스토리지여야 합니다.
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력 스토리지 설정에서 어빌리티 인풋에 맞게 컬럼을 연결하면, 입력 스토리지의 각 행이 하나의 실행으로 취급되어 행 수만큼 순차 실행됩니다.
출력 스토리지 설정에서 연결한 어빌리티 아웃풋만 실행 결과로 저장되며, 출력 스토리지의 기존 데이터 아래에 새 행으로 추가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입력 조건에서 어빌리티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스토리지를 실제로 구성해보고 싶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스토리지 사용하기 — 데이터 구조를 만들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생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벌크 런 테스트 사용하기 — 스토리지 데이터로 어빌리티를 대량 실행·검증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슬립박스 사용하기 — 비정형 지식을 슬립 단위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토리지란 무엇인가요?
에이전트리아의 스토리지(Storage)는 워크플로가 다루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공간입니다. 정형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스토리지·데이터 구조,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슬립박스, 그리고 저장된 데이터로 어빌리티를 검증하는 벌크 런 테스트까지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됩니다.
스토리지는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
워크플로 실행 중 만들어진 데이터를 다음 실행에서도 재사용하거나, 여러 워크플로가 같은 데이터를 공유해야 할 때 스토리지를 사용합니다. 컬럼이 명확한 정형 데이터라면 데이터 스토리지를, 문서처럼 정해진 형식이 없는 비정형 데이터라면 슬립박스를 사용합니다.
데이터 스토리지와 슬립박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데이터 스토리지는 데이터 구조로 컬럼과 타입을 미리 정의해야 하는 정형 데이터 저장소이고, 슬립박스는 이런 스키마 없이 슬립 단위의 문서로 지식을 관리하는 비정형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데이터의 성격(정형·비정형)에 따라 골라 쓰는 서로 다른 저장 방식입니다.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스토리지는 어떤 관계인가요?
데이터 구조가 먼저이고, 데이터 스토리지가 그다음입니다. 데이터 구조는 컬럼명·타입·필수 여부·인덱싱을 정의하는 스키마이고, 데이터 스토리지는 이 데이터 구조를 선택해 생성하는 실제 저장소입니다. 데이터 구조 없이는 데이터 스토리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
벌크 런 테스트는 데이터 스토리지와 어떤 관계인가요?
벌크 런 테스트는 데이터 스토리지 위에서 동작하는 기능입니다. 입력용 데이터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한 행씩 순회하며 어빌리티를 반복 실행하고, 그 결과를 별도의 출력용 데이터 스토리지에 쌓습니다. 그래서 벌크 런 테스트를 사용하려면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스토리지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